해리포터와 혼혈왕자 (Harry Potter and the Half-blood Prince) 의 마지막 챕터 "The White Tomb"에서는 호그와트 학생들이 덤블도어교수의 장례식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갈지 호그와트에 남아있을지 고민하는 장면이 나온다. 많은 학부모들은 호그와트에 와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가고 어떤 가족들은 장례식에 참석할 준비를 하기도 한다. 시무스 피니건은 어머니가 집에 데려가려고 했지만 장례식을 위해 학교에 남아있겠다고 대들었다. They had a shouting match in the Entrance Hall which was resolved when she agreed that he could remain behind for the funeral. 그들은 로비에서 소리높여 말다..